작품 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인물 드로잉 작업을 해 왔다. 가장 먼저 그리고 싶었던 사람은 단연 가왕 조용필이었다. 그를 그리기 위해 인물 드로잉을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긴 세월 동안 팬으로서 같은 시대 같은 하늘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에 그저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그를 그리는 동안 나도 무한한 행복에 젖어든다.
작가소개 -2022 개인전(혜화 아트센터) -2022 코리아아트쇼(수원 광교 컨벤션 센터) -2021 군포아트페어(군포 문예 회관) -현 한국미협 군포지부, 상미회, 만지작동맹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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