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투마스 이번에는 위생환경관리 사회적기업과 업무협약지속적으로 사회적경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투마스(대표 정상훈)가 사회적기업 ㈜인스케어코어(대표 이창환)와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인스케어코어 사무실에서 11월16일 체결했다.
사회적기업 (주)비비컴퍼니와의 지난 10월 17일 협약에 이어 두 번째 사회적기업과의 협약이다. 이번 업무 협약에서는 ㈜인스케어코어에서 제공하는 사무실 미화관리 서비스 등의 거래를 통한 사회적기업 활성화 등이 담겨있다.
㈜이투마스는 2017년 설립된 ‘국경 간 전자상거래(CrossBorder E-Commerce) 배송”이 주된 비즈니스 모델이며, 자체적으로 개발한 솔루션 GEDS(Global E-Commerce Delivery System)을 통해 타경쟁사와 차별화된 Shipnergy 배송서비스를 고객사(화주)들에게 제공하는 기업이다. 또한 신속하고 깔끔한 배송서비스로 제품을 받은 소비자로부터 고객사(화주)들의 이미지 제고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데 힘쓰고 있다.
㈜인스케어코어는 2010년 설립한 위생환경관리 전문기업으로서 고객 중심의 합리적 서비스와 공익사업을 추구하는 기업이며, 고용노동부로부터 2013년12월부터 정식으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멤버십 홈,오피스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다년간 운영해온 경험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단위의 종합위생생물방제(소독, 방역) 서비스 및 통합시설관리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재박 ㈜이투마스 이사는 “현대 사회에서는 회사 발전에 따른 사회공헌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협약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협력 이유를 밝혔다. 또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적기업과 협업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주)이투마스는 두 번의 사회적기업과의 협약에 이어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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