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군포철쭉축제 개막, 개막식에는 가수 김종국, 백지영 축하공연 펼쳐

이달 28일까지 철쭉공원, 초막골생태공원을 포함한 군포시 일원에서 다양한 공연과 즐길거리 펼쳐져

진이헌 기자 | 기사입력 2024/04/22 [06:02]

2024 군포철쭉축제 개막, 개막식에는 가수 김종국, 백지영 축하공연 펼쳐

이달 28일까지 철쭉공원, 초막골생태공원을 포함한 군포시 일원에서 다양한 공연과 즐길거리 펼쳐져

진이헌 기자 | 입력 : 2024/04/22 [06:02]

군포의 대표 지역축제인 군포철쭉축제가 4월 20일 10번째 개막을 알렸다.

 

▲ '차 없는 거리'를 즐기는 시민들 (사진=진이헌)  © 군포시민신문

 

축제 개막 당일 작년에 이어 시행된 '차 없는 거리'에서는 군포의 맛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군포시 소재 식당, 카페 등과 푸드트럭들이 늘어서 시민들이 튀김, 전,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겼다. 

 

특설무대에서는 주최 측 추산 2,000명 이상이 참석한 개막식이 오후 7시에 열렸다. 여기서는 코미디언 김한석이 사회를 보았고 가수 김종국이 초대되어 <사랑스러워>, <어제보다 오늘 더>, <White love>, <트위스트 킹> 등을 불렀다. 다음 순서에 가수 백지영이 나와 <사랑 안해>, <내 귀에 캔디>, <잊지 말아요>, <총 맞은 것처럼>, <그 남자> 등을 불러 무대를 빛냈다. 

 

▲ 시민들이 자리가 부족해 서서 개막식을 즐기고 있다. (사진=진이헌) © 군포시민신문

 

지역축제 개막식에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바라는 시민들도 있었다. 산본1동에 사는 김모씨는 "지역 가수의 설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시가 할 일"이라며 "지역 가수도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고 대야동에 사는 임모씨는 "유명 연예인이 오는 것도 좋지만 지역 가수가 설 자리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축하공연이 끝난 후에는 드론쇼가 이어져 보는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 축하공연이 끝나고 진행된 드론쇼에서 드론들이 음표 모양을 만들고 있다. (사진=진이헌)  © 군포시민신문

 

'2024 군포철쭉축제'는 이달 28일까지 철쭉공원, 초막골생태공원을 포함한 군포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클래식 공연과 군포 합창제, 군포시민가요제, 청소년어울림한마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예술상품 전시 및 판매와 전국 사진촬영대회 등도 열린다.

 

▲ 철쭉동산 전경이다. 사진을 촬영할 당시 날씨로 인해 먹구름이 끼었다. (사진=진이헌 4월 20일 촬영)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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