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평생교육원, 어버이날 요양원 공연 봉사

김기홍 강사 "부모님 뵙지 못해도 어르신들 노래 나눠...자주 찾아뵙겠다"

고희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5/10 [09:51]

군포시민평생교육원, 어버이날 요양원 공연 봉사

김기홍 강사 "부모님 뵙지 못해도 어르신들 노래 나눠...자주 찾아뵙겠다"

고희정 기자 | 입력 : 2024/05/10 [09:51]

군포시민평생교육원이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산본해피실버요양원에서 공연 봉사를 했다. 

 

군포시민평생교육원 김기홍 강사는 '참 좋으이더',  '함경도혜숙이' 등을 열창했다. 

 

▲ 요양원에서 노래 봉사를 하는 김기홍 강사 (사진=군포시민평생교육원)  © 군포시민신문


김기홍 강사는 "어버이날 부모님 뵈러 고향에 못갔다"며 "그 대신 이웃에 계신 어르신들을 찾아가서 잠깐의 재롱을 보여드려서 '참 좋으이더'"라고 밝혔다. 

 

또 김기홍 강사는 "요양원에서 보내시는 그분들의 답답한 일상을 생각하니 그리 흐뭇하진 않다"며 "이런 저런 사연을 담은 노래를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자주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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