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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군포시민신문을 사랑하는 후원자님과 독자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병오년(丙午年)은 육십간지(六十干支) 중 43번째 해로, 붉은 말(적토마)의 해를 의미합니다. '병(丙)'은 오행 중 불(火)의 양(陽) 기운을 상징하며, 색깔로는 붉은색을 나타냅니다. '오(午)'는 십이지지(十二支地) 중 말(馬)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2026년은 하늘과 땅 모두 불의 기운이 강한 해로, 역동적이고 활기찬 변화가 예상되는 해로 대한민국의 기운이 힘차게 솟아나는 해가 될 것입니다.
2025년 을사년은 교수신문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한 변동불거(變動不居)처럼 국내·외 전체에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6월 3일 이재명 대통령의 등장과 함께 취임 초부터 진행된 정부조직법 개정, 검찰개혁, 사법개혁으로 정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고, 미국에선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신고립주의 외교 정책으로 냉전 종식 이후 성립된 미국 중심 국제질서와 자유무역체제가 근본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 해였습니다.
2025년 군포지역의 상황도 국내·외 중앙 정치의 정세 변화에 따라 거기에 대처하기 급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군포시민신문은 창간 3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시민기자들과 후원자님 덕분입니다.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6월 3일, 경기도지사, 경기도교육감, 군포시장, 경기도의원, 군포시의원을 뽑는 날입니다. 참신하고 훌륭한 지역 일꾼을 잘 뽑아야 국내·외 정세의 변화에 적극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 군포시민신문은 지역일꾼을 선출하는데 훌륭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입니다. 그 일환으로 지방선거 전문 취재기자를 뽑아 6월 3일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병오년은 하늘과 땅이 모두 불의 기운이 강한 해로 역동적이고 변화가 일어나는 해입니다. 그리고 현재 인공지능(AI)이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동적 변화에 대처하여 저희 군포시민신문도 올해부터 인공지능(AI)에 대한 교육 및 기사작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입니다.
병오년 올해는 탄핵과 특검이 정리되고, 이재명 정부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변화에 조응하여 참신한 지방정부가 등장하는데 저희 군포시민신문도 지역 정론지로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군포시민신문을 사랑하는 모든 분에게 건강과 행복이 그득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발행인 이 진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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