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사건 결심공판에서 조은석 내란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핵심 피고인들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이번 사건은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둘러싼 혐의로 진행 중인 재판이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요청했다. 특검은 “반성이나 사과가 없고, 헌정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경찰 수뇌부의 역할에도 책임을 물었다. 특검은 경찰력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한 혐의와 관련해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게 징역 20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징역 15년,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 징역 12년을 각각 요청했다. 특검 측은 특수한 지위와 영향력을 활용해 범행이 확산됐다는 점을 구형 이유로 제시했다.
윤 전 대통령의 1심 선고는 다음 달 2월19일 오후 3시로 예정돼 있다.
# 독자가 내는 소중한 월 5천원 이상의 자동이체 후원은 군포시민신문 대부분의 재원이자 올바른 지역언론을 지킬 수 있는 힘입니다. 아래의 이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시면 월 자동이체(CMS) 신청이 가능합니다. https://ap.hyosungcmsplus.co.kr/external/shorten/20230113MW0S32Vr2f * 후원계좌 : 농협 301-0163-7925-91 주식회사 시민미디어
<저작권자 ⓒ 군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전국·국제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