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시장, 해외 도시개발 벤치마킹 불참…부시장이 대신 참석버스파업 장기화 우려·지역현안 고려해 일정 변경하은호 군포시장이 오는 1월 18일 프랑스와 독일로 나서기로 한 해외 도시개발 벤치마킹에 부시장이 대신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알려졌다.
군포시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주 초 버스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고 여러 가지 지역현안이 산적해 있어 고심 끝에 부시장이 대신 벤치마킹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는 것.
군포시 일각에서는 하 시장이 검찰의 기소 판단과 임기만료 5개월여를 앞두고 약 5,400만 원을 들이고 민간업체와 동행하는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
한편, 군포시는 이번 벤치마킹에 대해 프랑스와 독일 6박 8일 일정, 소요 예산은 약 5,400만 원 하 시장과 공무원 4명, 철도지하화 용역업체 관계자 1명이 동행하며 철도지하화, 재개발·재건축, 금정역사 개발 등을 위한 선진 사례 학습이라고 설명했었다.
# 독자가 내는 소중한 월 5천원 이상의 자동이체 후원은 군포시민신문 대부분의 재원이자 올바른 지역언론을 지킬 수 있는 힘입니다. 아래의 이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시면 월 자동이체(CMS) 신청이 가능합니다. https://ap.hyosungcmsplus.co.kr/external/shorten/20230113MW0S32Vr2f * 후원계좌 : 농협 301-0163-7925-91 주식회사 시민미디어
<저작권자 ⓒ 군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