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감 진보 후보 단일화 방식 확정…4인 경선 돌입

선거인단 55%·여론조사 45% 반영

김정대 기자, AI | 기사입력 2026/03/29 [11:10]

경기교육감 진보 후보 단일화 방식 확정…4인 경선 돌입

선거인단 55%·여론조사 45% 반영

김정대 기자, AI | 입력 : 2026/03/29 [11:10]

2026년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방식이 확정되면서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시작됐다.

 

진보 진영 단일화를 추진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는 3월 26일 대표자 회의를 통해 단일 후보 선출 방식을 의결하고, 27일 이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단일화에는 유은혜, 안민석, 성기선, 박효진 예비후보 등 4명이 참여하며, 모두 단일화 절차에 참여하기로 했다.

 

확정된 방식은 선거인단 투표 55%와 여론조사 45%를 합산하는 구조다. 경선 일정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선거인단은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모집되며, 만 16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여론조사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고, 선거인단 투표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최종 단일 후보는 4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단일화 과정에서는 방식과 관련한 이견도 있었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여론조사 100% 방식을 주장하며 선거인단 구성 문제를 제기했으나, 후보 간 협의를 거쳐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결합한 방식으로 합의가 이뤄졌다. 각 후보는 해당 방식을 수용했다.

 

▲ 2월 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6년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 후보등록 결과 발표 및 공동선언 서명·발표 기자회견'에서 유은혜, 안민석, 성기선, 박효진 예비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교육혁신연대)  © 군포시민신문

 

# 독자가 내는 소중한 월 5천원 이상의 자동이체 후원은 군포시민신문 대부분의 재원이자 올바른 지역언론을 지킬 수 있는 힘입니다. 아래의 이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시면 월 자동이체(CMS) 신청이 가능합니다. https://ap.hyosungcmsplus.co.kr/external/shorten/20230113MW0S32Vr2f 

* 후원계좌 :  농협 301-0163-7925-91 주식회사 시민미디어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온라인 전시회
메인사진
[온라인전시회] 청송
1/1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