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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역 역세권에 위치한 군포10 재개발정비사업이 철거와 착공을 앞두고 있다.
군포10 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두근)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26년 11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2026년 5월 철거가 예정돼 있다. 현재 사업지는 2025년 3월부터 이주가 진행되고 있는 단계다.
앞서 조합은 2024년 8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으며, 2022년 12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10 구역은 1호선 군포역 인근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한 재개발 사업지로, 총 6개 동, 최고 49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계획상 아파트 1,031세대(조합원 370명), 오피스텔 396실 및 판매시설이 포함되며, 입주는 2031년 초로 예정돼 있다.
군포 구도심 내 17개 재개발 사업지 가운데 비교적 빠르게 진행된 사례로, 향후 주거환경 변화와 군포역 일대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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