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 아침을 연다"… 민주당 시장 경선 후보들, 4인 4색금정·군포·당정·산본역서 출근길 시민 공략… 국민의힘은 하은호 단수공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포시장 탈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당내 경선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이견행, 이길호, 정윤경, 한대희(가나다순) 등 민주당 군포시장 경선 후보들은 매일 아침 7시부터 지역 내 주요 거점인 산본역, 군포역, 금정역, 당정역을 찾아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얼굴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속 후보들은 각자의 이름이 적힌 파란색 점퍼를 입고 피켓을 든 채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후보들의 모습에서 치열한 경선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아 여당인 민주당 이번 경선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전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출신의 중량급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각축전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은 경선 통과 후에도 곧바로 본선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한다.
반면,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난달 18일 민선 8기 하은호 현 군포시장을 단수공천했다. 다만, 공천에서 탈락한 강대신 후보가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심사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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