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 아침을 연다"… 민주당 시장 경선 후보들, 4인 4색

금정·군포·당정·산본역서 출근길 시민 공략… 국민의힘은 하은호 단수공천

안재우 시민기자, 김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6/04/01 [10:45]

"군포의 아침을 연다"… 민주당 시장 경선 후보들, 4인 4색

금정·군포·당정·산본역서 출근길 시민 공략… 국민의힘은 하은호 단수공천

안재우 시민기자, 김정대 기자 | 입력 : 2026/04/01 [10:45]

▲ 민주당의 경선 후보들의 아침활동. 이견행 후보의 활동 사진은 미디어센타에서 촬영했다. 2026년 4월 1일 아침 (사진=안재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포시장 탈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당내 경선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이견행, 이길호, 정윤경, 한대희(가나다순) 등 민주당 군포시장 경선 후보들은 매일 아침 7시부터 지역 내 주요 거점인 산본역, 군포역, 금정역, 당정역을 찾아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얼굴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속 후보들은 각자의 이름이 적힌 파란색 점퍼를 입고 피켓을 든 채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후보들의 모습에서 치열한 경선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아 여당인 민주당 이번 경선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전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출신의 중량급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각축전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은 경선 통과 후에도 곧바로 본선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한다. 

 

반면,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난달 18일 민선 8기 하은호 현 군포시장을 단수공천했다. 다만, 공천에서 탈락한 강대신 후보가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심사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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