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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부민생민주연대가 주최하는 ‘전쟁 반대, 파병 거부’ 평화시위 첫 행사가 4월 1일 산본중심상가에서 열렸다. 안양·군포·의왕·과천 경기중부권 지역의 시민 15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소통과혁신연구소 정성희 소장은 최근 불거진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에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불법 전쟁 야기와 우방국의 부당파병 요구에 관해 그 경위를 설명·비판했다.
이어 40여 분간에 걸쳐 경기중부민주화운동 장재근 상임대표, 민노총 경기지부 라일하 위원장, 리영희기념사업회 신완섭 대표 등 여러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성토대회로 이어졌다. 마지막 성토에 나섰던 6.15경기중부평화연대 박미애 상임대표의 외침은 이러했다.
“멈춰야 합니다. 더 이상의 침략도, 더 이상의 폭력도, 더 이상의 희생도 없어야 합니다. 여러분 함께 외쳐주십시오. ‘침략전쟁을 중단하라!, 파병을 반대한다!, 전쟁 미치광이 트럼프를 규탄한다!’ 아이들이 더 이상 죽지않는 세상을 위해 우리는 끝까지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이날 열린 ‘전쟁 반대, 파병 거부’ 평화행동 거리시위는 2일 18:20 안양역 광장, 3일 18:20 범계사거리 롯데 앞, 6일 17:40 명학역 2번출구, 7일 18:20 의왕역 광장로 이어질 것이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건만 봄 같지 않다). 당나라 시인 동방규의 외침처럼 우리의 외침이 진정코 봄을 불러와 행사 도중 전쟁이 멈추길 학수고대한다”고 말한 이 날 한 시민의 소원대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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