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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와 협동조합, 이렇게 다르다
9일부터 13일, 대야미마을협동조합 따복공동체 컨설팅
 
신순영 시민기자   기사입력  2016/06/14 [16:08]

"몬드라곤 같은 협동조합에서 대량해고가 왜 발생하지 않는가?"

  

▲ 13일 대야미마을협동조합, 협동조합의 이해 강의     © 군포시민신문

 

9일부터 13일까지 대야미 마을협동조합에서 협동조합에 대한 컨설팅과 강의가 진행됐다. 대야미마을협동조합은 2016 따복공동체 컨설팅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5회차의 컨설팅이 선정됐다.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컨설턴트인 민경화 법무사는 6월 9일 대야미마을협동조합 공간 '뜨락'에 방문해 지원상담을 실시하며, 조합 등기변경시 필요한 서류와 절차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진행했다.

 

▲ 13일 대야미마을협동조합, 협동조합의 이해 강의     © 군포시민신문

 

또한 "협동조합에 대해 먼저 알아야한다"며 6월 13일에는 '협동조합의 이해'에 관한 강의를 했다. 대야미마을협동조합 측은 "그 동안 조합원 가입시 협동조합에 대해 이해시키는 시간이 부족했던 탓에 '마을에서 배움도 하고 물품도 사려고 가입했을뿐인데, 총회 참석해라 라든지 등기신고한다고 개인서류도 내라는 등의 일들이 왜 필요할까' 생각했던 조합원들에게 조합원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로써 이번 자리가 의미 있다"고 밝혔다.

 

대야미마을협동조합 임원들은 "이번 기회에 일부 부족했던 '협동조합' 정보를 보충하고 확실히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며 "향후 많은 조합원들에게 '협동조합 조합원으로써 의무와 권리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실시해서 상호 배려하고 함께하는 협동조합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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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14 [16:08]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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