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 행정·정치·시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포, 반디뜨락 복구 비용 1억
수영장 수입은 3,500만원에 그쳐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7/12/14 [18:00]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제228회 군포시의회 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진행된 12월 12일(화) 지난여름 초막골생태공원 내 반디뜨락에 설치된 수영장 수입이 3,500만원에 그친 반면 마사토를 덮어 복구하는 비용에는 1억 원이 투자되고 있다는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

 

이견행 군포시의원은 유종훈 건설과장(이하 유 과장)에게 “법적인 용역비라지만 자전거 활성화 용역이 다시 세워졌다”며 “5년 전 시행한 자전거 용역은 우리 시 실정에 맞지 않는 끼워맞추기식 용역이었으니 이번에는 잘하라”고 지적했다.

 

성복임 의원(이하 성 의원)은 유 과장에게 “자전거 수리비가 개당 15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과하다”며 “15만원이면 자전거 하나를 살 수 있는 값이니 현실에 맞는 단가로 조정하라”고 요청했다.

 

홍경호 의원은 박중원 도시정책과장(이하 박 과장)에게 “벽화라는 것은 지속적인 관리·보수가 필요하다”며 “그려두고 방치하여 흉물스럽게 되지 않도록 검토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미숙 의원은 박 과장에게 “한양아파트 1,300세대가 온수·난방 문제로 혼란이 왔다”며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에 공사가 끝나도록 노력하라”고 전했다.

 

성 의원은 김인선 생태공원과장에게 “수영장 설치 후 잔디가 모두 고사하고 이제는 마사토를 그 위에 덮으려 한다”며 “수영장 수입이 3,500만원인데 마사토를 덮는 작업에 1억이 투자되니 맞니 않는 행정이다”고 다그쳤다.

 

▲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견행, 성복임, 홍경호, 박미숙 군포시의원 사진출처: 군포시의회 인터넷 생방송 캡쳐     © 군포시민신문



# 독자가 내는 소중한 월 1천원 구독료는 군포 시민신문 대부분의 재원이자 올바른 지역언론을 지킬 수 있는 힘입니다. # 구독료: 12,000원(년간·면세)/계좌 : 농협 301-0163-7916-81 주식회사 시민미디어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12/14 [18:00] ⓒ 군포시민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어~ 저건 뭐지?
가을 속 자작나무
널 위해...
추석 고향길
3월 3일 수리산 밤하늘 색칠놀이
어서오렴~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