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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미 개발...대응 위해 주민자치 단체 힘 모운다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주민대책위원 모집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2/12 [09:20]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대야미 주민들이 공공주택지구 개발 대응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대응을 위해 8일 저녁 주민들이 모였다.     © 군포시민신문

 

8일 대야미 주민들이 마을협동조합에 모여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임봉구 박사는 "도심에서 생태적, 문화적으로 대야미만한 곳이 없다"며 "주민, 토지소유주, 시 모두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개발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길호 대야미마을협동조합 이사는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의 소통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길호 이사는 "군포시는 면적에 비해 아파트가 무척 많다"며 "군포시의 두 국회의원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대응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은성 녹색당원은 "물 말끔터를 이용하면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을 만들수가 있다"며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다. 군포시는 태양광, 바이오 등 친환경 모델도시가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수리산 펀드를 제안한 김정대 주민은 "시간이 촉박해 이대로 가면 모두에게 손해다"며 "6월 이후로 공공주택지구 결정을 미루고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모임 끝에 소위원회를 구성해 대응방향을 설정하기로 합의했으며 더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결정했다.

 

LH가 제안한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대야, 둔대, 속달동 일원 68만제곱미터에 주택 5372호를 건립하는 것으로 국토부가 마련한 주거복지 로드맵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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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09:20]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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