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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신운용 도의원 후보...시의원 장경민·백영자·이희재 후보 확정
도의원 ‘재신청’ 공고, ‘젊은 피’ 김건호 후보 탈락
 
도형래 기자   기사입력  2018/04/18 [14:10]

[군포시민신문=도형래 기자]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이 지난 11일 공직후보자 1차 추천 명단을 발표했다. 군포시 도의원 후보 한명과 시의원 후보 세 명이 이날 정해졌다. 

 

이날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는 경기도당에서 1차 추천명단을 제출받고, 기초단체장 8명과 광역의원 70명, 기초의원 107명 등의 공직자 후보를 의결했다.

 

▲ 신운용, 장경민, 백영자, 이희재(외쪽부터)     © 군포시민신문

 

자유한국당은 신운용 전 재궁동장을 군포시 2선거구 도의원 후로로 낙점하고, 군포 시의원 가 선거구에 장경민 현 시의원, 나 선거구에 백영자 줄넘기협회장, 다 선거구 이희재 시의원을 후보로 내세우기로 확정했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이날 후보를 정하지 못한 광역의원 지역구 가운데 군포시 광역의원 1, 4 선거구는 추가 신청을 공고했다. 군포 3지역구는 여성후보에게 할당한다는 방침이다. 후보를 정하지 못한 시의원 라 선거구는 재공천을 추진한다. 

 

군포시 2선거구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낙점된 신운용 후보는 군포시 재궁, 당동, 궁내동장을 출신으로 35년동안 공직에 몸담았다. 군포을 부위원장을 지냈고 현재는 행정사로 공인중개업에 종사하고 있다. 

 

가 선거구 시의원으로 출마한 장경민 후보는 현 시의원으로 군포시갑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이다. 나 선거구 백영자 후보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포시협의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군포시갑 당원협의회 여성위원장이다. 다 선거구는 이희재 현 시의원으로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 관심을 모았던 26세의 젊은 김건호 (사)헝겁원숭이 이사는 이희재 현 시의원의 벽을 넘지 못했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군포 지역에서) 2인 선거구인 시의원은 당선 확률이 높아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천 신청을 했지만, 더불어민주당에게 여론이 밀리다고 생각해서인지 도의원 공천 신청은 많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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