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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행안부 특별교부세 20억 원 확보
- 노산어린이공원 물놀이장 건립, 반월호수 공영주차장 건립 등
 
산들 기자   기사입력  2019/09/12 [11:17]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정우 의원(민주당, 군포시갑)이 지난 3년간 군포시를 위한 예산 678억 원을 확보한 성과에 이어, 2019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20억 원을 확보하면서 군포 생활밀착형 SOC 및 안전관리 강화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반월호수 공영주차장 건립 5억 원, △노산어린이공원 물놀이장 건립 5억 원, △당동 보도육교 환경개선공사 5억 원, △생활안전용 CCTV 설치 및 저해상도 카메라 교체 사업 5억 원이다. 

‘반월호수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은 반월호수공원 이용객 및 수리산 도립공원 등산객 차량의 불법주차 문제로 인근 주민으로부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지속 제기돼 공영주차장을 건립함으로써 주차난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노산어린이공원 물놀이장 건립 사업’은 공원 주변에 주택가 및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많은 군포 시민이 공원을 이용하고 있으나, 가족단위로 놀 수 있는 공원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번 특교세 확보로 노산어린이공원에 물놀이장 설치가 완료되면 도심 속 가족단위의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동 보도육교 환경개선공사 사업’은 보도육교 구조가 복잡해 장애인이나 일반시민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번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보도육교 시설이 개선되면 군포 시민의 편익증진 및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생활안전용 CCTV 설치 및 저해상도 카메라 교체 사업’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안전용 CCTV를 설치하고, 기존 CCTV 카메라 중 저해상도 카메라 61개소 66대를 고해상도 카메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각종 사고 및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김정우 국회의원 © 군포시민신문


김정우 의원은 “2019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는 군포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대한 생활에 밀접한 사업을 지원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포 지역의 다양한 숙원사업이 해결될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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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2 [11:17]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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