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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쟁이 2024/03/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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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정역 근처에 갈 일 있으면 꼭 한번 들러볼께요. 급 엄마 손맛 추어탕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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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약 17개월 만에 다시 선 대야미역 인근 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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