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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문재인 지역구 사상구 탈환 초읽기? 강성권 靑 행정관 1위
강성권 44.1%, 송숙희 현 구청장 39.1%...민주당 후보적합도 1위 강성권
 
편집부   기사입력  2018/01/26 [08:53]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강성권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이 부산 사상구청장 선거에서 송숙희 현 구청장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강성권 행정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사상구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역임한 최측근 인사다.

 

24일 쿠키뉴스가 의뢰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음의 인물들이 다음번 구청장선거에 출마한다면 누구를 지지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44.1%가 강 행정관을 선택했다고 <쿠키뉴스>가 보도했다. 자유한국당 소속 3선 도전에 나선 송 구청장은 39.1%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상구청장 가상구도 (강성권 vs 송숙희) (자료=조원씨앤아이)     ©편집부

 

반면 신상해 전 시의원, 김대근 직무대행은 송 구청장과 일대일 맞대결 시 모두 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 구청장과 신 전 시의원 가상 양자 대결에서 송 구청장은 지지율 40.6%를 기록한 반면 신 전 의원은 30.4%의 선호도를 보였다. 송 구청장과 김 직무대행 간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송 구청장이 40.4%, 김 직무대행은 31.6%로 조사됐다.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전체 응답자 중 38%가 강성권 행정관을 선택했다. 신 전 의원 7.6%, 김 직무대행 6.7%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 대상 질문에서도 강성권 행정관은 69.9%로 과반을 넘는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부산 사상구청장 관련 여론조사는 쿠키뉴스의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사상구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63%+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37%,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0명(총 통화시도 1만5079명, 응답률 3.3%,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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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6 [08:53]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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