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업 50일을 맞은 한세대노조(지부장 황병삼)가 지난 5월 4일 군포시청 앞에서 한세대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피켓팅을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했다. (사진=고희정)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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