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식당 '밥시술시'가 5월5일부터 밥시를 다시 열었다. 일식 요리사인 이동원 쉐프의 영입으로 한층 더 풍성하고 맛깔난 점심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4일에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밥시 재오픈 기념 무료시식회를 열었다. 왼쪽 이동원 쉐프, 오른쪽 신완섭 사장. (사진=김정대)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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