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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주작 ‘수암주’ 생협 자연드림에 입점
전국 250개 매장
 
이수리 기자   기사입력  2020/09/18 [00:13]

군포시 유일의 전통주 양조장인 ‘가양주작’이 만든 ‘수암주’를 생협 '아이쿱자연드림' 전국 250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군포 마을기업인 '가양주작'은 '수암주' 1,000병을 지난 9월 16일 생협 '아이쿱자연드림'에 첫 납품했다. ‘수암주’는 2020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약주부문 대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전국 최대규모의 250개 매장을 보유한 생협인 아이쿱자연드림과의 첫 거래이다.

 

아이쿱자연드림의 입점은 국내산재료 원산지 확인, 생산공정 검수 등, 생협의 까다로운 입점절차를 통과함으로써 품질 뿐만 아니라 안전성까지 입증 받은 결과로 평가할 수 있다. 

 

가양주작 김은성 대표는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좋은 품질의 술을 개발해왔던 과정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아이쿱조합원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다면 다른 생협과도 거래를 넓혀 갈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 믿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납품 물량은 추석 맞이 특판 상품으로 9월 21일부터 전국 '자연드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군포시 대야동에서 마을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가양주작’은 지역특산 전통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 ‘수리산 막걸리’, 약주 ‘수암주, 리큐르 ‘알로이’가 있다. 주점을 함께 운영하며 현장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 가양주작 '수암주'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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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8 [00:13]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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