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 교육·문화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청소년이 직접 만든 군포 마을축제 열려
‘행복마을잔치 2020행복마을여행’이 오는 10월 24일(토)부터 11월 21일(토)까지
 
이수리 기자   기사입력  2020/10/26 [08:52]

군포의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나서서 재능나눔을 실천하는‘행복마을잔치 2020행복마을여행’이 오는 10월 24일(토)부터 11월 21일(토)까지 한 달여 진행되고 있다.

 

‘행복마을잔치’는 2010년 아구랑길에서 시작해서 해마다 청소년들이 만들어 온 마을축제로, 매해 10월 셋째 주면 마을 곳곳에서 펼쳐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해까지는 같은 날 여러 공원에서 동시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방식을 달리했다. 군포에 아동․청소년들이 오가는 18개의 기관, 단체, 학교가 연합하여 한 달 동안 다양한 공간에서, 소그룹 사전 신청과 참여를 통해 장소와 인원을 분산한 것. 또한 참여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활동 영상을 제작하여 많은 이들과 공유하는 방식을 병행한다.

   

한 달여 이루어질 2020행복마을여행은 ‘즐거움’이 있는 여행, ‘마을’을 만나는 여행, ‘나눔’이 있는 여행, ‘배움’이 있는 여행, ‘음악’이 있는 여행의 총 다섯 테마로 구성됐다. 미니올림픽, 보물찾기, 음료연구원, 냥이지킴이프로젝트, 자전거수리센터, 아트마켓 외 다양한 만들기(마스크스트랩, 지구를 지키는 무드등, 양말목업사이클링, 프라모델체험 등)와 연극‘치킨마스크’, 올키즈스트라 ‘The smile garden’공연까지 25여개의 활동과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신청 방법은 포스터에 게재된 신청링크나 운영기관에 직접 사전 신청하면 된다. 또한, 2020행복마을여행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첫 번째 여행지에서 여권이 발급되며, 5곳 이상 여행해 스템프를 받으면 선물 증정과 10곳 이상 여행하면 코로나 대응으로 애쓰시는 보건소 등에 참가자의 이름으로 기부 물품도 전달된다.  

 

이번 2020행복마을여행은 삼성꿈장학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행복마을링네트워크의 (사)헝겊원숭이운동본부, 갈릴리지역아동센터, 기쁨지역아동센터, 꽃이되었다, 버드나무에부는바람도서관, 별빛등대, 사랑꿈터지역아동센터, 군포양정초․군포중․경기폴리텍고와 인생나자작업장, 군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 군포YMCA, 당동Teen터, 사랑이있는지역아동센터, 산본Teen터와 청소년지원네트워크, 그리고 청소년봉사단 너른품에서 공동 주관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10/26 [08:52]   ⓒ 군포시민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