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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숲파괴자, 매미나방 유충
 
김기홍 기자   기사입력  2021/05/07 [07:36]

 

▲ 20도를 웃도는 따뜻해진 4월의 숲에서 매미나방 유충이 먹방쇼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7일 군포시 둔대동 속칭 안골에서 생태모니터링 중인 청소년의 카메라에 잡혔다. 매미나방 유충은 나뭇가지에 숨어있다가 주로 밤이 되면 기어나와 먹방쇼를 벌인다고 한다. 대낮인데도 길가 나뭇잎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수리산 일대에 많이 분포하고 있다. 성충이 되는 여름까지 수종을 가리지 않고 나뭇잎을 먹어치우는 식성 때문에 ‘파괴자’라는 학명을 갖고 있다. 군포시는 3월까지 매미나방 피해를 막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알집제거 작업을 해왔고, 본격적인 부화가 시작된 4월부터는 유충을 제거하기 위해 친환경약제를 이용한 방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사진=김기홍)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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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7 [07:36]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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