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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분수대, 어머니와 아들 (사진=군포시) @ 군포시민신문
폭염이 한창인 지난 26일 오후 군포시청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한가로이 물줄기를 즐기고 있다. 어머니인 듯한 여성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군포시는 "어린이의 동심에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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