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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포함 ‘3기 신도시급’ 신규택지 또 나와
군포의왕안산 등 신규 공공택지 10곳 지정
 
이수리 기자   기사입력  2021/08/31 [15:12]

정부가 총 14만 가구 규모의 신규공공택지를 추가로 발표했다. 군포의왕안산, 화성진안 등에 신도시급 규모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 8월 30일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신규 공공택지 10곳을 지정, 총 14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규모별로 보면 의왕군포안산과 화성진안에 각각 4만 1000가구, 2만 9000가구를 공급한다. 모두 330만㎡이상 규모로 추가적인 ‘3기 신도시’급으로 평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별도로 분류하는 건 안 맞긴 하지만 굳이 나누자면 추가 3기신도시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인천구월2에 1만 8000가구, 화성봉담3에 1만 7000가구, 남양주 진건에 7000가구, 양주장흥에 6000가구, 구리교문에 2000가구 규모의 택지가 조성된다. 지방권에서는 대전죽동2, 세종조치원, 세종 연기 등에서 2만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해당 지역을 교통여건, 기존 도심과의 접근성, 주택수요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린벨트가 포함된 지구는 대부분 훼손돼 개발이 가능한 3등급지 이하 위주로 포함했으며, 부득이하게 포함된 일부 1·2등급지는 원형보존 또는 공원으로 조성 할 계획이다.

 

자족도시를 위해 업무시설 등 도시지원시설용지를 충분히 확보하고, 지역전략산업 육성할 방침이다. 충분한 공원·녹지 확보, 제로에너지건축, 수소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하여 그린뉴딜을 실현하겠단 목표도 세웠다.

 

▲ 의왕ㆍ군포ㆍ안산 신도시 위치도 (사진=국토부)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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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31 [15:12]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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