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먼저 들어가 마지막까지 구한다' 소방관 정신 새긴 담벼락
전주호 기자 | 입력 : 2022/06/26 [23:59]
▲ 군포시 오금동 군포소방서 앞 담벼락에 'FIRST IN LAST OUT'이라고 적힌 벽화가 그려져 있다. 'First In, Last Out'이란 '맨 먼저 들어가 맨 마지막에 나온다'는 뜻으로 화재 등 재난 현장에 가장 먼저 진입해 가장 마지막까지 머무르며 임무를 완수한다는 소방관의 숭고한 정신을 담고 있다. 2022년 6월 24일 촬영. (사진=전주호) © 군포시민신문
|
<저작권자 ⓒ 군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