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상속에 예술을 가까이' 대야미역 굴다리 밑 세계명화
전주호 기자 | 입력 : 2022/07/19 [22:08]
▲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 굴다리 밑에 고흐, 르누아르 등 19세기 서양 유명 화가들의 그림이 벽화로 그려져 있다. 2022년 7월 19일 촬영. (사진=전주호)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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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 굴다리 밑에 세잔, 모네 등 19세기 서양 유명 화가들의 그림이 벽화로 그려져 있다. 2022년 7월 19일 촬영. (사진=전주호)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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