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아름다움] 진달래

진달래가 피면 봄 소풍을 가자

안재우 시민기자 | 기사입력 2023/03/24 [10:50]

[일상의 아름다움] 진달래

진달래가 피면 봄 소풍을 가자

안재우 시민기자 | 입력 : 2023/03/24 [10:50]

수리산 진달래는 산은 낮은 곳부터 피기 시작하여 산정상으로 올라간다.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고 봄 햇살이 비추면 마음도 녹녹해진다. 꽃을 먹을 수 있어 ‘참꽃’이라고도 한다지만, 이제는 보기만 해도 배부를 듯하다. 두견새가 밤새 울어 대 피를 토해 꽃이 붉은 색이라는 전설 때문에 두견화(杜鵑花)라고도 한다.

 

▲ 진달래(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수리산 임도가에 진달래 활짝 피어 사람들의 마음이 즐겁다. 수리산 2023년 3월 26일 (사진=안재우) © 군포시민신문

 

▲ 진달래(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진달래 꽃잎이 햇빛에 반들거린다. 수리산 2020년 4월 4일  (사진=안재우) © 군포시민신문

 

▲ 진달래(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봄 바람에 하늘거리며 흔들리는 꽃잎을 보고 있으면 봄처녀의 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흔들거리는 듯하다. 수리산 2020년 4월 4일   (사진=안재우) © 군포시민신문

 

▲ 진달래(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한꺼번에 핀 진달래 꽃이 눈에 가득 들어온다. 초막골생태공원 2022년 4월 9일  (사진=안재우) © 군포시민신문

 

▲ 진달래(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꽃잎은 봄빛에 반사되어 멀리서도 알 수 있다. 곤충의 눈에 더 잘 띈다. 초막골생태공원 2022년 4월 3일   (사진=안재우) © 군포시민신문

 

▲ 진달래(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수리산 정상에 가면 늦은 4월에 진달래가 핀다. 수리산 2018년 4월 21일  (사진=안재우) © 군포시민신문

 

▲ 진달래(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슬기봉 진달래가 필 때 산은 수리산 연두색이다. 4월 중하순에 진달래 핀 슬기봉을 오르는 수고가 아깝지 않다. 수리산 2018년 4월 21일   (사진=안재우) © 군포시민신문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진달래(R. mucronulatum for. albiflorum (Nakai) Okuyama), 작은 가지와 잎에 털이 있는 것을 털진달래(R. mucronulatum var. ciliatum Nakai, 바닷가와 높은 산지), 털진달래 중 흰색 꽃이 피는 흰털진달래, 잎에 윤기가 있고 양면에 사마귀 같은 돌기가 있는 반들진달래(R. mucronulatum var. lucidum Nakai), 키와 꽃이 작고 5개의 수술이 있는 제주진달래(R. mucronulatum var. chejuense Davidian, 한라산 정상근처)가 있다. (위키백과)

 


기획의도) 우리의 삶의 시간과 공간인 일상을 전합니다. 바쁜 삶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꽃, 나무, 새, 곤충, 풍경, 도시야생, 삶을 독자님들과 스치듯이 어울려 보려 합니다. 산과 들에서 나물을 뜯지 말고 시장에서 돈과 바꾸어 주세요. 추억이라고 뜯으면 꽃을 볼 수 없습니다. 야생화를 보시거든 아름다움을 집으로 가져오지 말고 스스로 그러하듯이 살게 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상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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