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함지갤러리 '이마로 씨의 봄 봄' 개인전 열려

신완섭 기자 | 기사입력 2023/03/28 [08:34]

일산 함지갤러리 '이마로 씨의 봄 봄' 개인전 열려

신완섭 기자 | 입력 : 2023/03/28 [08:34]

  경기도 일산의 ‘함지갤러리’가 기획한 ‘이마로 씨의 봄 봄’개인전(2023. 3/15~3/28)이 일산동구 함지갤러리(호수로 358-25 동문타워2차 216호)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3월 26일 오후 5시에는 윤슬챔버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깜짝 하우스 콘서트가 열려 갤러리를 화사하게 달구었다.

 


  이마로 씨는 군포 『LawArt 사단법인(이사장 서은주)』 소속의 발달장애 작가로 서 이사장의 외아들이기도 하다. 군포 갈치저수지 인근에서 레스토랑 『이백』을 운영 중인 서 이사장은 2019년 1월 발달장애 작가를 돕는 사단법인을 설립, 120여 정회원과 250여 후원회원들의 후원으로 현재 참여작가 7인(고주형/김선태/김소원/송상원/오승식/이마로/최봄이)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LawArt』 사단법인은 그간 서울 경기권을 중심으로 매년 참여작가들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수십 차례 유치했으며, 이번 이마로 개인전은 경기도 일산의 ‘함지갤러리’ 초청에 의한 것이다. 사진 자료에서 보듯 이 작가의 화풍은 맑고 화사하다. 마치 봄바람이 일렁이듯 따뜻하면서도 상쾌하다. 이러한 순진무구 재기발랄 성향은 발달장애 작가들의 공통된 특징이기도 하다. 

 

▲ 이마로 (사진=신완섭)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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