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아름다움] 벚꽃피다

벚꽃이 필 무렵 몸은 더 나른해 진다.

안재우 시민기자 | 기사입력 2023/03/29 [15:17]

[일상의 아름다움] 벚꽃피다

벚꽃이 필 무렵 몸은 더 나른해 진다.

안재우 시민기자 | 입력 : 2023/03/29 [15:17]

벚꽃이 만발하는 나른한 봄 시간에 잠시 밖을 걸으며 삶의 여유를 만들어 보자. 

 

▲ 벚나무(Prunus jamasakura). 산본중앙공원 둘레 벚꽃이 화사하다. 군포시 산본중앙공원 2023년 3월 29일 (사진=안재우)  © 군포시민신문

 

▲ 벚나무(Prunus jamasakura). 이른 아침 시민들이  벚꽃을 뒤로하고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아침에 막 피기 시작한 벚꽃은 정오가 되면 활짝 핀다. 계절의 변화가 서서히 오는 듯해도 때가 되면 빠르다. 군포시 2023년 3월 28일 (사진=안재우)  © 군포시민신문

 

▲ 벚나무(Prunus jamasakura). 출근길 벚나무 가로수 길을 걸으며 밝아오는 아침 햇살과 벚꽃이 교차하는 순간을 보며, 우리의 삶도 다 같이 어우러져 아름답다. 군포시 2023년 3월 29일 (사진=안재우)  © 군포시민신문

 

▲ 벚나무(Prunus jamasakura). 점심시간에 벚나무 가로수에 만개한 벚꽃을 즐긴다. 군포시 산본중앙공원 2023년 3월 29일 (사진=안재우)  © 군포시민신문

 

▲ 벚나무(Prunus jamasakura). 많은 시민들은 다양하게 벚꽃을 즐긴다. 벚나무는 수리산 임도, 속달로 등 군포시 많은 곳에서 볼 수 있다. 계절과 꽃을 즐기는 것은 우리 몫이다. 군포시 능내터널 2021년 4월 4일 (사진=안재우)  © 군포시민신문

 

▲ 벚나무(Prunus jamasakura). 3월 말이 되면 겨울눈이 부르트기 시작하고 붉은 분홍 꽃잎이 막 나오려는 모습은 다른 꽃처럼 예쁘다. 꽃 봉오리에는 추위를 대비하기 위한 털이 나 있다. 군포시 2022년 4월 3일 (사진=안재우)  © 군포시민신문

 

벚나무는 장미목 장미과 식물이다. 군포시에서는 3월 말 4월 초에 피며, 꽃은 연분홍색 또는 흰색이다. 나무의 재질도 강하다. 팔만대장경판의 반 이상이 벚나무라고 하며, 문틀로도 많이 사용된다. 벚나무 껍질이 매우 강해서 숲의 죽은 벚나무의 목질부가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 속이 비었는데도 껍질은 그대로 있다. 

 


기획의도) 우리의 삶의 시간과 공간인 일상을 전합니다. 바쁜 삶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꽃, 나무, 새, 곤충, 풍경, 도시야생, 삶을 독자님들과 스치듯이 어울려 보려 합니다. 산과 들에서 나물을 뜯지 말고 시장에서 돈과 바꾸어 주세요. 추억이라고 뜯으면 꽃을 볼 수 없습니다. 야생화를 보시거든 아름다움을 집으로 가져오지 말고 스스로 그러하듯이 살게 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상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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