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맨허탄 거리는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곳 로망의 거리다. 비행시간이 길고 직항 14~15시간 거리는 거리는 쉽지 않은 코스다. 한번쯤 와보고 싶은 꿈꾸는 도시이기에 휴가를 이용해 2주간(8월7일~18일) 다녀오는 코스로 다녀왔다 휴가기간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전한다.
8월16일 오후 브루클린 브릿지는 뉴욕 이스트 강 동쪽 브루클린과 맨해튼 최남단을 연결하는 뉴욕의 상징적 건축물(현수교)라고 한다. 뉴욕을 가게 되면 꼭 한번 건너 봐야 한다고 하여 CITY BIKE 앱을 통해 자전거를 타고 건너 보았다. 자전거길은 차도와 인도 중간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도보로 건너는 것을 추천한다. 야경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석양의 아름다음을 만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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