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맨허탄 거리는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곳 로망의 거리다. 비행시간이 길고 직항 14~15시간 거리는 거리는 쉽지 않은 코스다. 한번쯤 와보고 싶은 꿈꾸는 도시이기에 휴가를 이용해 2주간(8월7일~18일) 다녀오는 코스로 다녀왔다 휴가기간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전한다.
8월 17일 다시 센트럴 파크를 찾았다. 뉴욕의 거대한 맨해튼 도심에 공원이 있어 힐링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지만 8월 센트럴 파크를 걸어서 다닌다는 것은 땀을 많이 흘려야 하며 3시간 이상 걸린다. 센트럴 파크에는 자전거를 대여가 가능하여 1시간 정도를 달리면 공원 한 바퀴 돌 수 있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뛰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여유롭게 공원에 앉아 쉬는 사람들, 음악을 들으며 여유로움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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