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역 인근 야구연습장 2년째 방치 중, 시민 "흉물이 됐다"

인근 가게 역시 방치 중, 소유주 "건물 지을 것"

진이헌 기자 | 기사입력 2023/12/04 [05:11]

군포역 인근 야구연습장 2년째 방치 중, 시민 "흉물이 됐다"

인근 가게 역시 방치 중, 소유주 "건물 지을 것"

진이헌 기자 | 입력 : 2023/12/04 [05:11]

▲ 군포역 인근의 한 사설 야구연습장이 2년 가까이 운영되지 않고 방치돼 있어 미관상 좋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2월 2일 기자가 찾은 해당 야구연습장은 풀이 무성히 자라있고 각종 놀이기구 등이 방치된 모습이었다. 이 옆을 지나가던 한 시민은 “주인이 팔든지 해야지, 오래 운영 안 해서 흉물이 됐다”라고 지적했다. 야구연습장 토지 소유주 A 씨는 “3년 전에 건축허가 받고 건물 지을 준비 했었는데 경기가 안 좋아져서 지금껏 못 짓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별 계획은 없고 경기가 회복되기를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진이헌) © 군포시민신문  

 

▲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 12월 2일 촬영 (사진=진이헌)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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