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군포 '소박한 장터' 풍경

김건아 기자 | 기사입력 2024/11/04 [00:38]

가을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군포 '소박한 장터' 풍경

김건아 기자 | 입력 : 2024/11/04 [00:38]

마을과 함께하는 소박한 장터가 11월 2일 군포시 대야동 갈치저수지 옆에서 열렸다. 지난 6월 초여름 밤에 이어 가을에도 어김없이 돌아와 주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자발적인 주민들에 의해 대야동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 11월 2일 군포시 대야동 갈치저수지 옆에서 열린 소박한 장터 모습. 30여 팀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음식 등을 판매했다 (사진=김건아)   © 군포시민신문

 

▲ 11월 2일 군포시 대야동 갈치저수지 옆에서 열린 소박한 장터 모습 (사진=김건아)  © 군포시민신문

 

▲ 11월 2일 군포시 대야동 갈치저수지 옆에서 열린 소박한 장터 모습. 산울배움공동체의 학생, 학부모 밴드가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건아)  © 군포시민신문

 

▲ 11월 2일 군포시 대야동 갈치저수지 옆에서 열린 소박한 장터 모습. 범밧골 밴드가 공연하고 있다 (사진=김건아)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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