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정 주간베스트] 11월 5일부터 11월 11일까지최고 조회수, 의미 있고 소개하고 픈 기사
안녕하세요? 군포시민신문 고희정기자입니다. 군포시민신문 2024년 11월 첫째 주 베스트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주 조회수 1위는 시민협, 군포시청소년재단 관련자 연이은 사망사건 관련 성명 내입니다. 군포시민사회단체협의회(이하 시민협)가 2월 8일 성명을 내고 군포청소년재단 직원 B 팀장 및 대표이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명확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대책을 촉구했다.
알리고 싶은 기사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 기원하는 군포 군웅제, 덕고개 마을 군웅숲에서 열려입니다. 덕고개 군웅제 보전회(회장 김정수)가 11월 1일 군포시 속달동 덕고개 마을 군웅숲(당숲)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화합,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군웅제를 열었다.
의미 있는 기사는 가을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군포 '소박한 장터' 풍경입니다. 마을과 함께하는 소박한 장터가 11월 2일 군포시 대야동 갈치저수지 옆에서 열렸다. 지난 6월 초여름 밤에 이어 가을에도 어김없이 돌아와 주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자발적인 주민들에 의해 대야동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민신문 사이트로 들어오시거나 제목을 검색하셔도 기사로 연결됩니다. 응원과 사랑 감사합니다~ 응원단 신청도 많이 부탁드릴게요^^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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