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정 주간베스트] 1월 11일부터 17일까지

최고 조회수, 의미 있고 소개하고 픈 기사

고희정 기자 | 기사입력 2025/01/20 [08:28]

[고희정 주간베스트] 1월 11일부터 17일까지

최고 조회수, 의미 있고 소개하고 픈 기사

고희정 기자 | 입력 : 2025/01/20 [08:28]

▲ 고희정 기자     ©군포시민신문

 

안녕하세요? 군포시민신문 고희정기자입니다. 군포시민신문 2025년 1월 셋째 주 베스트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주 조회수 1위 기사는광화문 윤석열 탄핵 집회에서 만난 군포 시민입니다.

군포시민신문에서 시민기자 활동을 하기도 했던 안재우씨는 2023년 추석부터 서울시청 앞 탄핵집회에 참여하다 12.3 계엄사태 이후 매주 토요일 여의도 국회 앞과 광화문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광화문 집회 현장에서 그를 만나 인터뷰했다. 

 

알리고 싶은 기사1은 군포시민단체 및 제정당, 부정청탁 의혹 하은호 군포시장 사퇴 촉구입니다.

시의정감시군포시민행동을 중심으로 군포의 시민단체와 제정당이 부정청탁 의혹으로 시청 압수수색을 당한 하은호 군포시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1월 16일 오전 시청 앞에서 가졌다. 

 

알리고 싶은 기사2는 [하다미 온라인 전시회] 가능한 한 투명하게입니다.

‘공간’의 구조를 탐색하고 수묵의 번짐으로 표현한다. 누구나 숨겨져 있는 내면의 방이 존재하고 이것을 정육면체의 한 공간으로 상징하며, 이 공간을 통해 나와 사회, 인간관계, 삶 속 다층적인 면모를 표현한다.

누구나 자신의 모양과 공간을 가지고 있다. 저마다의 공간은 항상 타인과 함께 얽히고 설켜 있다. 그 안에서 인간관계가 만들어진다. 그러한 인간관계에서 얼마만큼 자신의 모양을 보여주고 서로 투명해질 수 있을까? 누구나 그 거리를 좀더 좁혀서, 진실을 숨기지 않고 세 치 혀로 해를 가하지 않고 슬픔을 모욕하지 않는 그런 관계를 만들어가는 바람을 담은 작품이다.

 

의미있는 기사는 [김난경의 從心문화] 유럽의 신년음악회입니다.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새해 첫날 저녁 실시간 생중계로, 베를린 필하모닉 송년음악회는 1월 4일 저녁 녹화 중계로  메가박스에서 상영됐다. 유럽 현지에서 베를린은 새해 전날인 12월31일 시즌 마지막 공연을, 빈은 1월1일 정오에 신년음악회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민신문 사이트로 들어오시거나 제목을 검색하셔도 기사로 연결됩니다. 응원과 사랑 감사합니다~ 응원단 신청도 많이 부탁드릴게요^^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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