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신문 창간 30주년 기념 24일 ‘아름다운시민상’ 시상지역을 빛낸 시민공로·문화예술·미래희망 부문 김용철, 김홍기, 전아인 수상군포시민신문이 창간 3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의 발전과 공동체 가치를 실현해 온 인물들을 선정해 ‘아름다운시민상’을 6월 24일 19시 그림책꿈마루 아리움에서 수여한다.
아름다운시민상은 군포시민신문이 창간 이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조명하고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도시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시민들의 추천 공모와 심사위원회 구성 및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됐다.
이번 시상은 ▲시민공로 ▲문화예술 ▲미래희망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탁월한 활동을 펼쳐 온 시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시민공로 부문은 김용철 군포자율방범대장이 수상했다. 김 대장은 오랜 기간 자율방범 활동과 환경정화, 주민자치 참여 등을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의식 고취에 기여해왔다. 김 대장은 “부족한 저를 수상자로 선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에 더욱 힘쓰며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예술 부문은 김홍기 군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장이 수상했다. 김 단장은 지난 25년간 지역 오케스트라 운영을 통해 군포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정체성 형성에 큰 역할을 해왔다. 김 단장은 “문화예술의 힘이 군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래희망 부문은 스쿼시 국가대표 전아인 선수가 선정됐다. 전 선수는 국제대회 출전 등 활약을 통해 군포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왔으며, 지역의 자랑스러운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군포시민으로서, 대한민국 대표로서 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하수 위원은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을 빛낸 진정한 시민의 표상이자 본보기”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시민정신이 지역 사회 곳곳에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평가했다.
한편, 군포시민신문 30주년을 기념해 그림책꿈마루 아리움에서 6월 24일 17시 30분부터는 '어른 김장하'의 김주완 기자의 초청강연, 19시부터는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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