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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당동큰빛지역아동센터 아동 25명이 8월 13일, 특별한 외식 나들이를 다녀왔다. 평소 외식 기회가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이날은 소중한 선물이었다.
당동큰빛지역아동센터는 저소득층, 한부모, 맞벌이, 조손가정,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환경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다. 문화체험과 외식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된 것이다.
채경희 당동큰빛지역아동센터장은 “우리 센터 아이들만이 아니라 군포시 모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좋은 기회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며, 이호현 대표에게 후원을 확대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이에 따라 이번 외식 나눔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군포시의 13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매월 1회씩 외식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계획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호현 대표는 “나누는 기쁨과 작은 배려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어르신들에게도 꾸준히 식사 후원을 해온 바 있다. “군포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는 아이들에게도 외식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 대표는 군포뿐 아니라 안양지역 복지관과 보육시설에서도 정기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교육사업과 장학금 지원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해 언젠가 받은 장학금을 다시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는 그의 따뜻한 바람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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