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대야파출소 운영 재개…주민 요구 반영해 치안 거점 복구약 1년 8개월 만에 2026년 2월 말부터 재개군포 대야파출소가 통합 운영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2026년 2월 말부터 다시 운영을 재개했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복구 요구와 지역 치안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혜승 군포시의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치안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중심지역관서제’를 도입해 지구대와 파출소의 통합 운영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군포 대야파출소는 2024년 7월부터 송부파출소와 통합 운영 체제로 전환됐다. 당시 대야파출소는 완전 폐쇄가 아닌 형태로 운영되며 4명의 경찰관이 파견 근무 방식으로 근무를 이어왔다.
그러나 통합 운영 이후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치안 공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지역 특성과 치안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조치라는 비판이 이어지며 파출소 복구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 같은 주민 요구를 반영해 군포 대야파출소는 2026년 2월 말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복구 배경에는 지역 치안 필요성이 크게 작용했다. 대야동 일대는 연간 약 300만 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치안 거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대야동은 단순한 주거지역을 넘어 다양한 생활·관광 시설이 밀집된 지역이다. 면적은 약 12.8㎢이며 약 3,800여 세대, 9,2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전철 4호선 대야미역을 비롯해 초등학교 2개교, 수리산 도립공원, 군포 반월호수, 갈치저수지 등이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대야파출소 운영 재개가 주민 안전과 지역 치안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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