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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민신문 2020년 신년사
- 사실 보도를 넘어 진실 보도에 충실한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복 발행인   기사입력  2019/12/31 [09:53]

 부산 다대포 새해 일출 (사진=신완섭)   © 군포시민신문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은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동물인 ‘쥐의 해’입니다. 그리고 20이라는 숫자가 두 번 반복되어 풍요와 번영도 두 배가 될 것 같은 해입니다. 군포시민신문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님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두 배가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내외적으로 많은 사건들이 있었던 해이기도 합니다. 일본상품 불매운동이 촉발된 일본과의 징용문제, 위안부 문제, 지소미아 종료와 잠정유예 등 정치·경제 사회전반에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북·미간의 판문점 선언과 하노이 선언의 불발 등 남·북간의 긴장완화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언론에 있어서는 ‘조국 정국’을 강타하면서 검·언 유착에 의한 가짜뉴스 등 언론의 문제점이 확연하게 드러난 해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군포시민신문이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지역 인터넷신문으로 재창간 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내가 종교처럼 숭앙하고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키려고 하는 것은 국가가 아니야, 분명히 소위 애국 이런게 아니야, 진실이야!”를 갈구했던 리영희 선생님 10주기가 되는 해입니다. 게다가 올해는 21대 총선이 있는 해 이기도 합니다.

 

군포시민신문 재창간 5주년을 기점으로 지역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기자를 양성하여 지역 시민에게 읽혀지는 신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매달 정기적으로 ‘시민들의 수다’를 통해 시민들의 소리와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여 지역 언론의 정론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2020년 4월 15일에 있는 21대 총선에서는 국회의원 후보 및 정책에 대한 검증을 통해 올바른 선거가 이루어지고 올바른 국회의원이 당선될 수 있는 언론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2020년 12월 5일은 리영희 선생님 10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리영희 선생님의 10주기 행사와 진실을 갈구했던 리영희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군포시민신문은 사실 보도를 넘어 진실 보도에 충실한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발행인 이 진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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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31 [09:53]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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