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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소방서, 초막골 캠핑장 찾아 화재안전컨설팅
 
산들 기자   기사입력  2021/07/28 [10:03]

군포소방서(서장 전용호)는 지난 27일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로 이용되고 있는 초막골 생태공원 캠핑장을 찾아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화재예방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막골 캠핑장 화재안전컨설팅 장면 (사진=군포소방서)   

 

이날 군포소방서 예방대책팀과 소방특별조사팀은 산본동에 위치한 초막골 생태공원 캠핑장을 방문해 관계자와 함께 캠핑장 내 소방시설(소화기, 일산화탄소 감지기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방법과 인명대피 방안을 모색했다.

 

또, 화재예방과 화재 발생 시 대피시간 확보를 위해 방염천막을 사용하도록 지도하고, 각종 전기·가스용품의 안전 인증 제품 사용 및 관련 법령을 잘 숙지할 수 있도록 당부하기도 했다.

 

전용호 군포소방서장은 “초막골 캠핑장이 ‘코로나19’ 관련 군포시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로서 지정됨에 따라 초막골 캠핑장과 같은 임시생활시설 이용자가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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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8 [10:03]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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