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 교육·문화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북한 미술을 이해하는 '2021 백두에서 한라'전
내달 10일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 1전시관 개최
 
산들 기자   기사입력  2021/07/29 [11:10]

수리청년미술작가회가 오는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2021 백두에서 한라’ 기획전을 군포문화예술회관 1전시관에서 개최한다.

 

 금강산 천주봉 (문정웅 인민예술가 작품)  

 

수리청년미술작가회(회장 이상훈)는 “우리는 북한미술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의 주관적 시각에 의해 재단되고 평가되어지지는 않았을까? 혹 이념적 다름으로 모든 메카니즘을 작동시키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물어볼 시점”이라며 “북한미술의 비체제적 성격을 통한 정서적 발현을 위해 자연과 인간의 모습에서 표현되는 예술적 정서와 미에 촛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수리청년미술작가회는 이번 ‘백두에서 한라’전에 대해 "남북의 영토를 잇는 백두대간과 많은 산, 들판의 풍경을 주제를 통해 우리민족이 함께 가지고 있는 색채와 정서를 느껴보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2021 백두에서 한라’ 기획전 포스터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7/29 [11:10]   ⓒ 군포시민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