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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한전주 지중화사업 1단계 연말 완공
당동 지하차도~우리은행 사거리 700m 구간··깔끔한 모습으로 변모
 
이수리 기자   기사입력  2021/09/17 [11:04]

▲ 군포시청사 (사진=군포시)     ©군포시민신문

 

올 연말에는 군포역 인근 당동 지하차도에서 우리은행 사거리 구간의 한전주와 전기선로 등이 사라지면서 깔끔한 거리로 변신할 전망이다.

 

 

군포시는 한전주 지중화사업 1단계로 당동 지하차도에서 우리은행 사거리까지 700m 구간에 걸쳐 한전주와 전기·통신선로를 지중화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철거되는 한전주만 51기에 이른다. 이 사업은 군포시 원도심 일원의 한전주와 전기선로 등을 지중화해서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과 보행여건 조성, 도시미관 개선 등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업비는 71억원으로 시비 39억원, 한전과 통신사 부담 32억원으로 구성됐다.

 

군포시는 이어 내년에 우리은행 사거리에서 군포새마을금고까지 420m 구간에 걸친 지중화사업 2단계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1단계와 2단계를 합칠 경우 한전주 지중화구간은 당동 지하차도에서 군포새마을금고까지 1.12km로 늘어나게 된다.

 

 

▲ 붉은 색 표시가 한전주 지중화 1단계 구간(당동 지하차도~우리은행 사거리)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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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7 [11:04]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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