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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 보건소 대상 식중독 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식중독 등 집단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능력 제고로 도민 건강보호 일환
 
김나리 기자   기사입력  2021/10/22 [08:14]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10월 21일 경기도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병원체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보건소 실험실 진단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식중독 원인균 검사 온라인 시연 (사진=경기도)    © 군포시민신문

 

연구원은 지난 지난 8월 살모넬라 감염에 의해 성남, 고양, 파주에서 연이어 발생한 ‘김밥집 집단식중독’,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등을 고려해 식중독을 비롯한 감염병 집단환자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특별 교육을 마련했다.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식중독 발생 시 역학 조사 방법 ▲유관기관 상호 협력 체계 ▲식중독 검사법 온라인 시연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대응체계 ▲경기북부지역 말라리아 매개 모기 유행예측사업 등을 교육한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 등 집단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높이고 도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군 보건소와 함께 감염병 관리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최근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2019년 72건, 2020년 34건, 2021년(9월 말 기준) 6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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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2 [08:14]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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