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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승격 30주년...새로운 상징물 찾아
"기존 상징물이 도시의 발전상과 장기 지향 목표 담아내지 못해"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9/06/14 [16:56]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군포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새로운 상징물을 찾는다.

 

▲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군포시 캐릭터 '화니'     © 군포시민신문

 

군포시는 지난 2003년 만들어져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심벌마크(CI)와 브랜드이미지(BI), 캐릭터 등 각종 상징물에 대해 달라진 도시의 발전상과 장기 지향 목표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군포시는 새로운 상징물 개발을 위해 한국디자인진흥원에 '군포시 상징물 변경개발 연구용역'을 발주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새로운 CI와 BI, 캐릭터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군포시는 CI와 BI를 합친 통합 도시브랜드에 도시 가치와 정책비전을 표현하고, 최신 디자인 기법을 적용한 캐릭터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포시는 이달 안으로 시청 직원들과 시민사회단체, 시의회 등을 대상으로 현재 상징물에 대한 인식과 새로운 상징물에 대한 기대 등을 조사해 용역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는 7월까지 시민 공모를 통해 슬로건을 선정해 CI 개발에 반영하고, 시민 대상 설명회 등을 개최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대희 시장은 "시 승격 이후 30년간 많은 발전을 한 군포를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시의 브랜드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포의 현재와 미래를 나타낼 상징물 개발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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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4 [16:56]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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